올바른 워킹법에 효과는 두 배!

 

 

올바른 걷기 자세

 
 
먼저 등을 쭉 펴고, 턱을 가볍게 당기며, 배를 안으로 당긴다. 아랫배를 앞으로 쑥 내민 자세로는 아무리 많이 걸어도 복근을 자극하지 못하기 때문에 볼록 나온 복부에 효과가 없다. 또한 등을 구부정하게 한 자세는 바스트 라인을 망가지게 한다. 등을 곧게 편 자세로 서서 아랫배를 힘껏 안으로 집어넣고 걷는다. 아랫배를 신경 써서 안으로 쑥 집어넣으면 등은 자연스럽게 펴지는데, 바로 선 자세로 걸으면 엉덩이 부분의 근육에도 많은 자극이 가해져 힙 라인이 아름다워진다.
 
시선은 10~15cm 앞을 향할 것 팔은 등을 펼 때 어깨가 위로 올라간 상태에서 옆에 붙이는 느낌으로 자연스럽게 내린다. 팔꿈치도 자연스러운 상태로 두고, 손은 달걀 하나를 가볍게 쥔 느낌으로 주먹을 쥔다.
보폭은 80~90cm로 일상적인 걸음보다 약간 넓게 한다 발은 뒤꿈치부터 땅에 댄 뒤 발끝으로 차듯이 앞으로 내민다. 팔꿈치는 90도 정도로 굽혀 뒤로 바싹 당긴다는 느낌으로 흔드는 것이 효과적이다.
 
속도도 중요하다 속보는 보통 1시간에 약 6km를 걷는 것으로 숨이 약간 차고 땀이 날 정도의 걸음걸이. 어느 정도 속도를 내어 걸어야 체지방을 효율적으로 연소할 수 있는데 1분당 100m를 걷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통 걸음으로 1분당 60~70m 정도를 걸을 수 있으므로 평소 걸음보다는 빠르게 걷는 것이 효과적. 이 정도면 꽤 빠른 속도이기 때문에 초보 단계에서는 1분당 80m부터 시작해 익숙해지면 점차 속도를 낸다.
 
15~20분 정도 걸으면 땀이 나면서 지방도 연소되기 시작 처음엔 하루 15~20분 정도 걷기 시작해 익숙해질 때마다 5~10분씩 시간을 늘려 나간다. 주 3~4회 정도 운동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시간과 체력이 허락된다면 매일 걷는 것이 좋다. 단, 매일 걷는다면 30분 이상 걷되 60분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 그 이상 걸으면 허리나 무릎, 발 등의 관절에 무리가 가기 때문

 

   

 

 

효과 높이는 걷기 요령

 
 
체중에 무게를 실을 것!
체력에 자신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체중에 무게를 더 실어 소비 칼로리를 증가시킨다. 2kg 정도의 무게를 실어 걸으면 한 걸음당 약 0.5kcal가 더 소비되는데, 배낭에 생수병을 넣어 메고 걸어도 좋고, 양손에 아령을 쥐고 걸어도 효과적이다.
 
 
체지방을 더 많이 태우고 싶다면 아침 걷기를~
아침에 걷기를 하면 체지방이 연소되기 쉬운 상태가 지속된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낮의 활동량이 그다지 많지 않다면 아침에 걷기 운동을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아침에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하면 기초대사율이 높은 체질로 점차 바뀌게 된다.
 
 
부담스러운 저녁 식사, 밤 걷기 운동과 병행하라!
저녁 식사 시간이 늦으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는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이런 경우에는 밤 운동으로 걷기를 한다. 섭취한 칼로리가 효율적으로 연소되어 쓸데없이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보통 저녁 식사를 하고 30분 뒤에 걷는다.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무시하면 큰코다친다!
 
준비 운동 없이 갑작스럽게 몸을 움직이면 근육이나 관절에 무리가 가게 마련이다. 걷기를 위한 준비 운동에는 두 가지가 있다. 관절을 푸는 운동과 천천히 걷기가 그것.
 
관절과 근육을 유연하게 푸는 데는 스트레칭만 한 것이 없다. 발등을 늘리면서 발목을 바깥쪽과 안쪽, 양방향으로 2회씩 돌리고, 무릎을 구부려 손을 얹은 후 좌우로 2회씩 천천히 돌린다. 목을 옆으로 기울여 손으로 가볍게 머리를 누르는 동작과 한쪽 팔로 다른 쪽 팔을 감아 가슴 쪽으로 잡아당기는 동작도 효과적. 이 밖에도 몸 구석구석을 늘리는 동작을 한다.
 
마무리 운동 또한 필수다. 마무리 운동은 심장박동률과 호흡을 늦추며 근육이 유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스트레칭을 하는 것으로, 이 단계에서 혈액은 운동 중인 근육으로부터 다시 내장으로 보내지고, 체온이 떨어지면서 호흡이 가라앉는다. 마무리 운동은 크게 천천히 속도 줄여 걷기와 스트레칭 두 가지. 한쪽 다리씩 공을 차는 것처럼 발목을 흔드는 동작, 발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허리에 손을 얹은 후 큰 원을 그리듯이 천천히 허리를 돌리는 동작 등으로 마무리한다.
 
 
걷기에 맞는 신발과 복장을 갖추면 금상첨화!
 
걷기에도 적합한 신발이 있다. 신발 바닥 두께는 10~20mm 정도, 신었을 때 쿠션감이 있고 땅으로부터 발뒤꿈치 부분에 30도 정도의 틈이 있으며, 신발 앞끝과 뒤끝을 잡고 구부렸을 때 탄력성이 있는 것이 최상의 걷기용 신발. 신발은 저녁 시간 이후에 구입하는 것이 좋으며, 신었을 때 발가락 끝에서 5~10mm의 여유가 있는지 확인한다. 또한 반드시 신발 끈을 제대로 맨 상태에서 걸어봐야 하며, 이때 발뒤꿈치를 들었을 때 신발 바닥에서 떨어지지는 않는지 확인한다.
복장은 계절에 맞춰 움직이기 편하고 보온성과 땀의 흡수, 발산이 뛰어난 소재라면 평상복이라도 OK. 색상은 태양광선을 반사하는 흰색이 좋다. 차양이 달린 모자와 목에 감아 땀이 흐르는 것을 흡수할 수 있는 큼직한 면 손수건도 꼭 필요하다. 생수 지참도 필수다.
 
 
※ 걷는 방법도 가지가지… 색다른 워킹법
 
▲파워 워킹- 평소 활동 범위가 넓고 체력이 좋은 사람이 하면 좋은 파워 워킹은 힘차게 빨리 걷는 것을 뜻한다. 방법은 4~5m 앞을 주시한 채 팔을 몸 옆으로 빠르게 움직이고 어깨를 뒤쪽 밑으로 당긴다는 느낌으로 걷는다. 단, 빠르게 걷기 위해 보폭을 너무 넓히면 경보가 되므로 주의할 것. 파워 워킹을 하면 맥박이 최대 맥박수의 80%까지 올라가 심장이 튼튼해지고 혈액순환이 좋아지며 몸의 에너지를 외부에 발산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심리적인 슬럼프를 극복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마사이 워킹- 아프리카 마사이족의 건강 워킹법에서 착안한 마사이워킹은 발바닥 전체가 지면에 닿는 기분으로 마치 바퀴가 굴러가듯 체중을 발바닥 전체로 이동하며 걷는 방법이다. 발 전체를 이용해 걷기 때문에 곧은 자세를 유지해준다. 보행의 마지막에 엄지발가락으로 바닥을 쭉 미는 보행법이기 때문에 다리 뒷근육이 많이 사용된다.
 
 
▲뒤로 걷기-뒤로 걷기는 시야를 확보할 수 없으므로 처음 시작할 땐 리드해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며, 곧게 뻗은 길에서 하는 게 좋다. 천천히 걸으면서 자신에게 편안하고 안정된 자세를 찾고 그때부터 속도 내는 연습을 한다. 걸을 때 뒤꿈치를 부드럽게 내딛는 게 중요하며 앞으로 걷기와 반대로 걷는다. 허벅지 앞쪽, 종아리 뒤쪽 등 하체가 균형 있게 발달된다.
 
 
▲맨발 걷기-맨발 걷기는 말초신경이 모인 발바닥을 자극해 장기 기능을 원활하게 할 뿐 아니라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피로 회복 등 몸의 면역 기능이 강화되어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먼저 흙이나 크고 둥근 돌이 깔려 있는 초보자 코스를 이용한 후에 작은 자갈이 깔려 발바닥 전체를 자극하는 숙련 코스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동 시간도 처음에는 10분 정도로 하고, 이후 익숙해진 뒤 조금씩 늘린다.
 
Posted by bakg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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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적 몸매 찾아주는 스트레칭 
 


 


1 무릎 겹쳐 숙이기
양 무릎을 위아래로 겹치게 앉아 양발을 잡는다. 상체를 천천히 최대한 숙였다가 3~4초간 정지한 다음 다시 천천히 허리를 편다. 4~5회 반복. 양 다리의 위치를 바꿔 다시 4~5회 반복한다. 역시 골반의 대칭을 맞춰주는 효과가 있다.

2 옆구리 늘이기
앉아서 두 다리를 붙인 채 쭉 뻗고 양손은 최대한 뒤로 멀리 놓아 균형을 잡는다. 오른쪽 다리를 세워 발끝을 다른 왼쪽 다리의 무릎 옆에 붙인다. 세운 다리를 천천히 왼쪽으로 무릎이 바닥에 닿을 때까지 기울인다. 3~4초 정지한 다음 천천히 사진의 자세로 돌아온다. 4~5회 반복. 옆구리를 늘여주어 허리라인이 예뻐진다.

3 깍지 낀 팔 뒤로 들기
먼저 두 발뒤꿈치를 마주 댄 채 골반 가까이 최대한 당겨 앉는다. 팔을 등 뒤로 돌려 쭉 편 채 깍지를 끼고 아래에서 위로 서서히 들어올리면서 가슴을 멀리 놓는다는 느낌으로 상체를 앞으로 숙인다. 이때 시선을 멀리 하면서 머리를 제일 나중에 숙인다. 3~4초 정도 정지했다가 다시 상체를 숙일 때만큼 천천히 제자리로 돌아온다. 4~5회 반복. 골반을 조여주어 골반과 고관절을 바로잡아준다.

 

 

   

 


 


4 옆구리 및 골반 운동
무릎을 꿇고 앉아 두 팔을 머리 위로 쭉 뻗어 손바닥이 위로 향하도록 깍지 낀다. 천천히 오른쪽 엉덩이를 왼쪽 발 위로 옮겨놓고 시선도 왼쪽으로 향한다. 3~4초 정지한 후 다시 천천히 제자리로 돌아온다. 이번엔 왼쪽 엉덩이를 오른쪽 발 위로 옮겨놓고 시선을 오른쪽으로 향한다. 3~4초 정지한 후 천천히 제자리로 돌아온다. 양쪽 각 3~4회 반복

5 하늘 찌르기
가부좌를 틀고 앉아(가부좌 자세가 안 되는 사람은 책상다리) 한 손은 하늘을 찌를 듯 위로, 반대 손을 팔꿈치를 아래로 향해 땅에 닿게 한다. 이때 옆구리와 양팔이 옆에서 볼 때 일직선이 되도록 해야 한다. 3~4초간 정지했다가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늘여준다. 각 3~4회 반복. 옆구리살이 빠지고 허리가 튼튼해지며 어깨도 반듯하게 잡아준다. 

6 옆으로 누워 다리 들어올리기
한쪽 팔꿈치를 바닥에 짚고 옆으로 눕는다. 바닥에 닿은 쪽 팔과 같은 쪽 다리를 쭉 펴서 머리와 엉덩이, 발이 일직선이 되게 한다. 위에 있는 다리를 천천히 45°가 될 때까지 들어올렸다가 3~4초 정지한 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4~5회 반복한 후 반대쪽도 4~5회 반복한다. 옆구리 군살이 빠지고 배 근육도 팽팽해진다.

7 합장한 채 굽히기
양 발을 넓게 벌리고 서서 상체만 옆으로 향한 채 두 손을 합장하고 하늘을 찌르듯 높이 든다. 온몸을 반듯하게 세운 후 허리를 앞으로 굽힌 채 3~4초 정지한다. 이 때 골반과 하체는 움직이지 않고 몸 전체를 ㄱ자로 만든다. 천천히 시작 동작으로 돌아왔다가 4~5회 반복. 비뚤어진 골반을 교정하고 걸음걸이를 반듯하게 한다. 하체의 스트레칭과 등 근육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8 옆으로 누워 다리 젓기

위의 동작과 같은 준비 동작을 취한다. 위쪽의 다리는 무릎을 세운 뒤 구부려 발을 최대한 몸쪽으로 당겨 바닥을 짚는다. 바닥 짚은 다리를 축으로 해서 쭉 편 다리를 바닥에서 조금 띄워 앞뒤로 10회 정도 반복해 젓는다. 다른쪽도 반복한다. 복부가 스트레칭되고 장운동이 된다. 

9 누웠다 일어나기
무릎을 ㄱ자로 세우고 바닥에 누워 두 팔을 머리 위로 똑바로 뻗는다. 허리의 반동을 이용하지 말고 배의 힘으로 몸을 일으켜 세워 가슴을 다리에 붙인다. 매일 10회 이상 반복하면 처진 배에 탄력이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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